손예진, 안성재 셰프와 다정한 팔짱…'한끼 42만원' 식당 방문 “귀한 음식” [스타★샷]
배우 손예진이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끈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끈 안성재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이라며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 안성재 셰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린다“고 사진을
- 스포츠월드
- 2025-03-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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