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미국의 전설적인 권투 선수 조지 포먼 / 사진=조지 포먼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뉴욕타임스(NYT)는 포먼의 가족들이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먼이 휴스턴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음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NYT는 포먼에 대해 "45세라는 믿기 힘든 나이에 헤비급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복싱계에 복귀하고 명성과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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