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된 여성, 성착취 의혹에 경찰 "추락사고"
[서울=뉴시스] 우크라이나 인플루언서 마리아 코발추크의 모습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2025.03.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온리팬스 인플루언서 여성이 10일 후 길거리에서 사지가 부러진 채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은 유료 구독제인 온라인 동영상
- 뉴시스
- 2025-03-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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