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낙인에 직업 잃어…현실이 지옥처럼 느껴져"[SC이슈]
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심은우는 21일 "2021년부터 올해까지 어느덧 학교 폭력 이슈를 떠안고 지내온 지 5년째가 되는 해"라며 "이제는 정말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심은우는 "그간 학폭 가해자라는 누명으로 저를 괴롭혀온, 인터넷과 가족 뒤에 숨어 한 번도 만날 수도 얼
- 스포츠조선
- 2025-03-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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