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금지’ 유승준 “법원까지 와준 팬들 고맙다”
유승준. 사진ㅣSBS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국내 입국 비자 발급과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며 낸 세 번째 행정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승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잊지 않고 법원까지 찾아가서 힘이되어주는 사랑하는 팬들과
- 스타투데이
- 2025-03-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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