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지코, 성공의 맛 제대로…차량 내부에 회사 이름 '빡'
사진=지코 SNS 사진=지코 SNS 가수 지코가 근황을 알렸다. 지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가 한 차량 뒷좌석에 탑승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내부는 민트색과 노란색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발 매트 부분에는 지코가 설립한 소속사 명칭이 빛을 뿜어 내고 있어 시선을 끌
- 텐아시아
- 2025-03-21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