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08 (화)

'32세' 지코, 성공의 맛 제대로…차량 내부에 회사 이름 '빡'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지코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지코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지코가 근황을 알렸다.

지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가 한 차량 뒷좌석에 탑승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내부는 민트색과 노란색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발 매트 부분에는 지코가 설립한 소속사 명칭이 빛을 뿜어 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텐아시아

사진=지코 SNS



한편 지코는 7인조 보이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겸 래퍼, 음악 프로듀서를 겸하고 있다.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ToY' 등 블락비의 히트곡을 직접 만들었고, 솔로 가수로서도 히트곡 제조기로 불린다.

2018년에는 현재 하이브 산하인 KOZ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했으며, 보이그룹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의 총괄 및 메인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