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아들 낳고 2년만에 미니스커트! 대학생인줄 요정 같은 40대 나들이룩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넘나드는 스타일링 배우 전혜빈이 세련된 테니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케이블 니트와 블랙 테니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전혜빈이 세련된 테니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
- 매일경제
- 2025-03-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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