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지하철서 깜짝…당당한 셀카
[서울=뉴시스] 진구.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구(45)가 일상을 공개했다. 진구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장 가는 길. GTX 매우 빠름. 킨텍스-서울역 17분!"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구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
- 뉴시스
- 2025-03-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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