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싱가포르서 빨간 모노키니 수영복 자태…볼륨감 [N샷]
황정음/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싱가포르 여행 중 빨간 모노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의 새 숙소에 온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수영장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 빨간 모노키니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 뉴스1
- 2025-03-19 07: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