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30대도 감탄! 61세 나이 잊은 패셔니스타 짧은 원피스도 OK 얼죽코 긱시크룩
배우 황신혜가 세련된 겨울과 봄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겨울과 봄... 곧 4월인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 롱코트에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신혜가 세련된 겨울과 봄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사진
- 매일경제
- 2025-03-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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