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김지혜, 그만 맞아도 된다며…10주차에 또 링겔
사진=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산부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주차, 할 수 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지혜는 산부인과에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링겔을 맞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혜는 지
- 텐아시아
- 2025-03-18 1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