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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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산부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주차, 할 수 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지혜는 산부인과에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링겔을 맞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11일 "9주 5일차. 오늘부로 시험관 주사 끝이 났어요"라며 "이제 그만 맞아도 된다고 하셔서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알린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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