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기로 해요"…신예지, 故휘성 사망 당일 대화 공개
가수 신예지가 고(故) 휘성의 사망 당일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신예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성 오빠랑 마지막으로 나눈 메신저 대화 2025년 3월 10일 새벽 2시, 이 때까지만 해도 아무 것도 몰랐던 나. 나와 같이 먹은 피자가 오빠 인생의 마지막 식사였을 줄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
- 조이뉴스24
- 2025-03-18 16: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