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마비' 김윤아, 안타까운 근황…후유증으로 병원行
[서울=뉴시스] 김윤아. (사진=김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밴드 '자우림' 프런트 퍼슨 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51)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보조배터리의 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아는 병원 침대에
- 뉴시스
- 2025-03-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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