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나중에 하반신 마비?”…강원래, 선넘은 악플에 분노
강원래 [인스타그램] 가수 강원래가 도를 넘어선 악플에 분노했다. 강원래는 17일 SNS에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될것인가, 두번 다시 보기 싫은 사람이 될것인가”라며 “지적보다 칭찬을 하자. 단점보다 장점을 보자. 겸손 또 겸손. 반성 또 반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악플러의 글이 담겼다. 악플러는 ‘네 아들도 나중에 하반신 마비될
- 헤럴드경제
- 2025-03-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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