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80세 어머니 공개…미모 유전자 그대로
[서울=뉴시스] 배우 고현정이 모친의 여든 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54)이 모친의 여든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엄마 80회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라고 적고 사
- 뉴시스
- 2025-03-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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