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송해나, 기쁜 소식 전하려나…꽃 받은 후 데이트에 '축하 봇물'
사진=송해나 SNS 사진=송해나 SNS 모델 송해나가 데이트에 나섰다. 송해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달한케익 맛있는 음식 맘껏먹는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해나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방송인 슬리피를 비롯한 연예인 동료와 팬들은 "축하해"라며 축하 물결을 써내려
- 텐아시아
- 2025-01-10 19: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