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초1 때 선언한 약속 지켰다…"멋진 딸 될 것" 손편지 공개
사진=이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어릴 적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혜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1년, 혜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부모님께 작성한 손편지. 내용에는 "항상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멋지고 훌륭한 딸이 되겠다"고 적혀 있다. 또 혜리는 "공부도 심
- 텐아시아
- 2025-01-10 1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