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축복” 김보미, 10일 득녀
김보미가 10일 득녀했다. 사진 ㅣ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김보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둘째 딸 ‘또쿵이’(태명)가 10일 오전 10시경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축복에 기쁨과 고마움, 행복한 마
- 스타투데이
- 2025-0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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