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두 딸 입양 얼마나 됐다고…안타까운 소식 알렸다 "수술이라니"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개딸 수술날. 아 진짜 아 너무 슬프다. 제주도 와서 수술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태현은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앞서 진태현은 해당 반려견이 한쪽 다리 전체를 깁스한
- 텐아시아
- 2025-01-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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