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고 있는 샌드위치 뺐어가"···방송인 타일러 '고소감' 분노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을 전하며 “아날로그로 살면 손해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타일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럴 수가, 미국 사람들 고소감 드는 순간"이라며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고르고 결제를 위해 줄을 서 있다가 종업원에게 "이미 결제된 것"이라며 샌드위치를 빼앗긴 사연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타일
- 서울경제
- 2025-01-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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