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위급했던 상황 전했다…"무서워서 덜덜 떨었어"
사진=이수진 SNS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새벽 엄청난 강풍으로 무서워서 덜덜 떨었는데 집 앞나무가 쓰러졌네ㅜㅜ 집 방향으로 쓰러졌다면....아 끔찍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수진이 바깥으로 나오자 대형 나무가 쓰러져 있고 그 바
- 텐아시아
- 2025-01-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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