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19금 루머에 ‘돌직구’ 날렸다 “미친 사람들 때문에 곤욕스러워”
배우 고경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경표가 19금 악성 루머에 휩싸여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깜짝 근황을 공개하며 심경을 밝혔다. 지난 8일, 고경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전혀 무관한 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김에 좋은 소식 좀 전해보려 합니다”라며 “이 정도 관심 놓치기 아깝다”고 밝혔다. 위기는
- 세계일보
- 2025-0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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