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박성훈 “트랜스젠더, 희화화 않도록 연기”[인터뷰]
박성훈이 ‘오징어게임2’에서 트랜스젠더 현주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박성훈(40)이 ‘오징어 게임’에 트랜스젠더로 합류, 전세계 관객과 만났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 스타투데이
- 2025-01-09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