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함으로 심려 끼쳐"..김지영, 전남친 동거·빚투 2년 만 입 열었다 [종합]
김지영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 등으로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이 전남친 빚투 폭로 2년 만에 입을 열었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1월 채무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이자 동거인이라고 밝힌 A씨는 “폭로 안 하려고 했는데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다. 김지영과 동거 했었고 김지영이 가정 폭력으로 가출해 저희 부모님이 빚이 몇 억
- OSEN
- 2025-01-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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