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故 이희철 추모..“예쁜 우리 형,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배우 정일우가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故 이희철을 추모했다. 8일 배우 정일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우리 형.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해. 조금만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수다 떨자. 많이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영정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있어”라며 고인의 계정도 함께 태그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
- OSEN
- 2025-01-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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