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당혹스러운 추잡한 루머에 곤욕…정의로운 선례 남길 것"
고경표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난데없는 악성 루머에 휘말린 심경을 전했다. 고경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와 함께 "전혀 무관한 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김에 좋은 소식 좀 전해보려 한다, 이 정도 관심 놓치기 아깝다"라며 "위기는 기회로, 기회도 기회로"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설립한 영화제작사 '필르머'
- 뉴스1
- 2025-01-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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