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황당’ 사진 루머에 유쾌한 대응 “관심 놓치기 아까워”
최근 무인사진 루머에 휩쓸린 배우 고경표가 유쾌한 대응을 전했다. 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8일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전혀 무관한 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김에 좋은 소식 좀 전해보려 합니다. 이정도 관심 놓치기 아깝거든요(위기는 기회로, 기회도 기회로)”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설립한 영화제작사 ‘필르머’ 의 첫 장편 영화 이희미 촬영이
- 스포츠월드
- 2025-01-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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