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철, 사인은 심근경색…“건강했는데 하루아침에”
사진=이희철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이희철이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8일 OSEN은 이희철 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인이 심근경색이라고 보도했다. 고인의 동생은 “최근에 오빠 몸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건강했는데 하루아침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 하고 우선시하며 강해 보이지만
- 스포츠월드
- 2025-01-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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