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현정인데, 저 좀 살려주세요”..고현정 입원 근황 공개
지난해 12월 '나미브' 제작발표회 불참 후 수술 고현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현정이 "큰 수술을 했다"며 직접 병상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걱정 끼쳐 죄송하다"며 "많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고 적었다. 이어
- 파이낸셜뉴스
- 2025-01-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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