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호스 꼽았던 고현정, 드디어 퇴원했다…손가락만큼 작아진 얼굴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병원 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 반겨준 꽃들", "퇴원하고 너무 좋아서"라는 문구들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현정은 민낯의 얼굴을 보이며 귀가를 앞두고 환히 미소를 자었다. 특히 고현정은 검지 손가락 길이만큼
- 텐아시아
- 2025-01-06 16: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