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최정원, 상간남 되나…법원 "팔짱끼고 스킨십" 불륜 행위 인정
최정원ⓒ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UN 출신 최정원(43)과 지인 A 씨와의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법원이 "스킨십" 등을 언급, 의혹은 지속될 전망이다. 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가정법원 제3부는 원고인 A 씨가 피고인 남편 B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과 관련, 혼인 기간 중 A 씨가 B 씨에게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거
- 뉴스1
- 2025-01-06 14: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