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두 딸 입양하자마자 안타까운 소식…한쪽 다리 어쩌나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딸의 수술을 알렸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미르 수술해요ㅠㅠ 아 딸래미!!! 제주에 있는 동안 회복하자 십자인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의 반려견이 잠에 든 모습. 하지만 한쪽 다리 전체에 깁스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진
- 텐아시아
- 2025-01-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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