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데미 무어,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탄탄 몸매…섹시미 여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몸에 붙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운동 기구를 들고 있는가 하면,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 뉴스1
- 2025-01-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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