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품어’ 문가비 두둔 아냐…X드립일 뿐” 박성진, 현여친 언급
모델 겸 래퍼 박성진(활동명 지미 페이지·34)이 배우 정우성(51) 저격을 인정하면서도 문가비를 두둔한 것에 대해선 부인했다. 앞서 박성진은 지난달 31일 음원 사이트에 지미 페이지라는 활동명으로 새 싱글 ‘옐로우 니키 라다’(Yellow Niki Lauda)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모델 겸 래퍼 박성진, 모델 문가비, 배우 정우성. 인스타그램·KBS 방송
- 세계일보
- 2025-01-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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