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지드래곤과 커플 잠옷 아냐…당황스러워"
[서울=뉴시스] 배우 명세빈(왼쪽)이 기사 타이틀에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명세빈(49)이 기사 타이틀에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명세빈은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새해 맞이 첫 잠옷 개시. GD도 입었다
- 뉴시스
- 2025-01-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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