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GD와 커플 잠옷?"…기사 박제하며 해명한 이유는
배우 명세빈.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명세빈(49)이 가수 지드래곤(36)과 커플 잠옷을 입은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기사 제목에 대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명세빈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기사 제목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하며 "커플 잠옷이 아니라 지드래곤(GD)과 같은 브랜드 잠옷을 입었다는 뜻"이라고 알렸다. 그가 공유한 기사의 제목은 '명세빈,
- 머니투데이
- 2025-01-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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