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前 연인' 지미 페이지, 정우성 저격?..."넌 가서 난민 품어"
래퍼 겸 패션 모델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가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발매된 지미 페이지의 싱글 'Yellow Niki Lauda'(옐로우 니키 라우다)의 가사 때문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가사가 정우성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문제의 가사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 MHN스포츠
- 2025-01-03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