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기은세, 밥 잘 챙겨 먹는 돌싱…"안 하면 서운하니까"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기은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촐하게. 그래도 안 하면 서운하니까. 떡국 한 그릇. 한 그릇 먹고 나이는 안 먹는 걸로"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만두를 넣은 떡국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에서 기은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983년생 기은세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
- 텐아시아
- 2025-01-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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