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두바이 거주한다더니…'사막뷰'는 또 처음이네
사진=소연 SN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 새해를 맞았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elcome 2025!"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넓은 사막이 펼쳐져 있으며, 간간히 나무들이 보여 두바이의 풍경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집이 몇 채 있지 않아 소연이 다소 외진 곳에서
- 텐아시아
- 2025-01-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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