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논란' 박성훈, 주연작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배우 박성훈이 음란물 논란을 겪는 가운데, tvN의 제작 예정 드라마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이 취소됐다. '폭군의 셰프'는 2일 예정돼 있던 대본 리딩을 취소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tvN은 대본 리딩 취소와 관련해 "국가애도기간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대본 리딩 일정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박국재 작가의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
- MHN스포츠
- 2025-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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