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출신 댄서 "2024년 많이 아팠었다" 고백→충격적 팔 상태 공개
사진=효진초이 SNS 2021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댄서 효진초이가 신년 인사를 전했다. 효진초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위한 쉼을 가진거라 생각하며 ,, 고마웠어 잘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
- 텐아시아
- 2025-01-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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