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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스우파' 출신 댄서 "2024년 많이 아팠었다" 고백→충격적 팔 상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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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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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진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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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댄서 효진초이가 신년 인사를 전했다.

효진초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위한 쉼을 가진거라 생각하며 ,, 고마웠어 잘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4년 다양한 일들을 겪은 효진초이의 일상이 담긴 모습. 특히 효진초이는 멍이 길게 잔뜩 든 두 팔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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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진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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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2월 1일 자신의 SNS에 "❤️‍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 (춤 금지) 중.!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 ✨ 다들 건강 하기 !!"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효진초이는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 가수 겸 배우 수지, 더보이즈 선우, 뉴, 케빈 등의 댄스 트레이너였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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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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