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돌싱' 진화, 18살↑ 함소원과 이혼 후 얼굴 활짝 핀 근황
사진=진화 SNS 방송인 진화가 신년 인사와 함께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진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x"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진화는 일본 여행에 한창인 듯한 모습. 특히 진화는 체크무늬 코트에 붉은 목도리로 멋을 내고 청춘을 마음껏 느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진화
- 텐아시아
- 2025-01-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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