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는 있고, 정우성 홀로 빠졌다
아티스트컴퍼니 자필 새해인사 카드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나선 정우성이 무대에 서있다. 스포츠조선 제공 [파이낸셜뉴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새해인사에서 홀로 빠져 눈길을 모은다. 배우 매니지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지난 1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소속 배우 자필 새해
- 파이낸셜뉴스
- 2025-01-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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