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 대마초 흡연 적발 뒤늦게 사과 "변명 여지 없는 잘못"
도우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도우(28·본명 한도우)가 대마초 흡연과 관련, 뒤늦게 사과했다. 도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사건이 기사화되면서 많은 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라며 "기사가 처음 나갔을 때, 저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이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
- 뉴스1
- 2025-01-02 08: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