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만 빠진' 소속사 새해 인사…혼외자 논란에 조심스러운 행보
정우성 / 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새해 인사에서 정우성의 인사만 빠져 이목을 끌었다. 1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SNS에 소속 배우들의 자필 새해 인사 카드를 게재했다. 중심 배우인 이정재를 비롯해 염정아, 고아성, 김혜윤, 박소담, 박해진, 임지연 등 19명의
- 뉴스1
- 2025-01-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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