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살 확 뺀 '최진실 딸' 최준희, 과즙미 물오른 미모 [N샷]
인플루언서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170cm에 96kg에서 47kg으로 체중을 감량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뉴스1
- 2025-01-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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