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 새해인사…문근영 “모두가 평안한 한 해였으면”
배우 문근영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뉴시스 1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격분했던 일로,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습니다. 어떤 미래를 희망해야 할지,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마음을 다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라고 적으며 혼란스러웠던 지난해 연말을 떠올렸다. 그는 “부디 2025년에는 모두가 평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 스포츠월드
- 2025-01-01 09:33
- 기사 전체 보기